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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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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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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시간마다 한번씩은소변을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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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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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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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11-08 오후 1: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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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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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정상적인 소변의 횟수는 약 8회(물섭취량에 따라 다를수 있음)
정도라고 합니다.
물을 잘 안마시는 분들이
갑자기 드시는 물의 양이 늘면
몸전체로 물의 순환이 이뤄지지 못해서
자주 화장실에 가시기도 합니다.
단식때는 물의양이 갑자기 늘어 더 자주 갈 수있답니다.
보통은 잦은 소변의 원인으로
신장기능이 약하거나 신우신염 또는 방광염,
스트레스가 심한경우, 몸이 약하거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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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자궁이나 대장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나
출산 시 방광 주위의 신경이 손상됐을 때 과민성 방광이 생길 수 있는데
신경질환은 뇌졸중이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경추부 혹은 요추부의 협착증, 추간판 탈출증, 척수 손상,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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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합니다.
2월단식 후 풍욕이나 냉온욕은 꾸준히 하고 계신지요?
단식 중에도 두드러기가 살짝 올라와 고생하신것으로
알고 있는데..그 증세는 괜찮은지요?
자연건강법에서는 신장염이나 방광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의 해를 입은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럴때는 화장실을 자주 가더라고
생수를 한모금씩 천천히 드시길 권하고
(최종적으로는 2리터 기준이나
연습하는 중에는 조금씩,,최소 1리터 정도)
특히, 모관운동과 붕어운동을 열심히 해주길 권합니다.
운동법 기억하고 계시지요?
가능하면 평상과 경침을 사용하여 몸을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어주고
비타민 씨와 소량의 죽염 섭취도 중요하며,
각탕으로 땀을 내주어 신장의 기능을 도와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발이나 발목등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도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평소 발의 피로도
풀어주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생활하시면서 오래 서 계셔야 하니
아무래도 무리가 쉽게 갈 수가 있으니
족탕이나 각탕을 생활화 해주시는 것도 치료법이될 것 같습니다.
풍욕....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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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민정(2013-11-14):
요즘은 소변에서 거품까지 나와서당요인가 걱정도 됩입니다. 풍욕 열심히 해졸께요. 아무래도 신장이 약한 듯해요. 
- 관리자(2013-11-14):
네, 풍욕하시면서 물도 조금씩 드셔요. 소변색이 맑아야 하거든요. 한번에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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