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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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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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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기 낳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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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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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ja2391(오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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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1 오후 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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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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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세요.저도 첫애 2.43에 낳아서 너무 마음고생했답니다.
근데 젓먹이고 한달지나니까 토실 토실 살이 오르고 이쁘지든걸요.
혹 이상이나 있지않을까 노심초사하고 했는데 지금은 잘 뛰어놀고
말안듣는 미운 네살이 되었답니다.
그래도 단식에 나체요법까지 하시고 얼마나 좋아요.
저는 그때 자연요법을 접하지않아 못했는데.....
너무 그렇게 작은거에 신경 쓰지마시고 젓 잘 먹이시고 자연식의 이유식 잘하시면 아이는 쑥쑥 자랄거예요.
엄마의 마음이 중요한것같아요.작은거에 걱정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시면 아기는 금방 큰답니다.축하 해요. 저도 둘째낳은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 역시 애기 키우는게 만만치 않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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