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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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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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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이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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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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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mi73(장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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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3-02 오전 11:0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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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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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을 무사히? 보내고 보식도 시작했지요..
지난 토요일이 단식 마지막 날이었는데 이사가 겹쳐서 돌아다니고 했더니 저녁때부터 어지러워서 죽겠더군요.. 부랴부랴 소금, 산야초 효소를 보충을 했는데도 눕지도 못할 정도로 세상이 뱅글거려서 혼났네요(너무 무리를 한 탓인가요?) 그래서 된장찜질도 못하고 겨우 잠들었어요..
보식 첫날 아침 쌀미음을 좀 먹으니 첫 단식때와는 입맛이 많이 다르네요.. 지난 첫단식땐 첫 미음이 모래알같고 깔깔한게 잘 안넘어갔었거든요..근데 이번엔 글쎄 진짜 단맛이 마구 느껴지는거예요...새삼 밥이 이리 달다니~~ 아이 밥먹이면서 김에다 밥을 말을 주는데 그게 어찌나 먹고싶던지^^ 그래도 보식 첫날 무사히 잘 보냈어요..
오늘 보식 이틀째~ 죽을 싸왔습니다.. 책자에 나온 보식메뉴 중에 없는 부드러운 나물 종류를 좀 알려주세요..(시금치, 콩나물, 호박나물(호박전?) 괜찮은지요? 된장국과 두부도 된다고 하신거 같은데요) 기억이 희미해져서 잘 생각이 안나네요^^
남은 보식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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