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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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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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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별걱정이다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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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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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정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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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31 오후 4:0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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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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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정말 출산이 얼마 안남았네요..
8/18예정이에요..
큰이상없었는데 36주에 감기로고생..
37주 접어들면서 막달이라 여러가지 힘드네요..
왼쪽허벅지 안쪽이 걸을때 가끔당기구요..골반이비뚤어진건아닌지..
가끔 허리도 아프고 똑바로누으면 더하죠..
몇일전엔 갑자기 발등이 코끼리처럼 퉁퉁 부어서 놀랐어요..
평소에 안하던 운동이랑 발물해서 좀 나아졌지만..
어제 병원 갔었어요(수원박성욱산부인과다녀요)
무서운?내진했어요.. 자궁이 1cm열려있다네요..
아직주변은단단하다구.. 아기는벌써3.2kg
태동검사도했는데 수축이 조금씩 온다고..
제느낌에도37주들면서 배뭉침이 좀 있었거든요..
누워있어도 뽈록해진느낌이들면서..
병원에선 ok소견인데..출산이임박한건가요..
초산이고 더워서 예정일좀 지나길 바랬는데..
병원서 모자동실,100분나체,단식요법 다 해준다고는했는데..
잘할수있을지..걱정이네요..
글구 분만대기실가면 무조건 포도당링거를 맞나요?
자연분만인데도? 힘줄때 아플것같아요..
전당연히자연분만은 안맞는건줄알았는데 다 그런가요?
단식하면서 아기물 젖병으로주면 소용없죠?
근데 밤에 간호사들이 숟가락이나 주사기를 사용해줄지..
구은영님이 같은병원에서 낳은신걸로 알아요..
도움말씀부탁드릴게요..뽀얀사랑읽고 감동?받았어요..
대단하시더라구요..일하면서 전 못했을거에요..
정말덥네요..더위가빨리빨리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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