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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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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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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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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또 질문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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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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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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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08 오후 7:5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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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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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도움을 요청합니다.
1. 제가 꿀병을 열다가 안열려지는걸 억지로 열려고 손각락에 힘을주었
더니 손마디마디가 아프네요... 겨자탕을 꾸준히 하면 좋아지겠죠?
겨자탕할때 욕조에 온몸을 푸~욱 담그는 거지요
또 겨자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겨자탕을 한다고 했더니 누가 그러더라구요 그건 아무나하게
아니라구요
2. 자연바람 맞은게 잘못되었나요?
출산하고 일주일뒤부터 집안 환기시킨다고 하루종일 창문열어놓고
그 바람 맞으며 지냈거든요. 도우미 할머니께서 땀은 안내고 바람만
맞는다고 마음에 안들어하셔서.....
3. 두유에 오곡가루를 미숫가루 타서 마시듯 하라고 하셨는데
물에 타서 마시는건 안되는지요?(물 몇 ml에 오곡가루양은?)
전 끓는물에 오곡가루를 넣어서 미음이나 죽을 해서 먹는줄만
알았거든요..... 이거 먹구 좋은 젖이 나와서 우리 아기 기저귀마다
똥 안찌렸음 좋겠습니다.
4. 감잎차를 매일 오전에 한잔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아기에게도 먹일려고 하는데 오전에 먹이는게 좋다고 하셔서 노력중
인데 젖먹고는 바로 잠을 자서 먹이기가 참 어렵네요...
제가 감잎차를 먹음으로서 모유로 아기에게 전달이 될까요?
5. 다음주면 한달이 되는 우리 아기 풍욕을 해주려고 합니다.
낮에 한두번 해주는것도 괜찮을까요?
지금은 도우미 할머니땜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합장합척운동 하는걸 보고도 놀라시는데 풍욕시키는걸 보시면
더 놀라시겠지요....
6. 아기가 밤에 잠을 안자고 4~5시간 가량 젖을 물기도 합니다.
자는것 같아 내려놓으면 울고 젖먹이고를 반복합니다. 배는 부른데
계속 젖을 물려줘야하는지....정말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리고, 젖을 빨다가도 갑자기 입을 벌린채 젖은 물지않고
어떻게 할줄 모르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낮에 잠을 못자게 하면 밤에 잠을 잘까요?
신생아때는 수시로 젖을 물리는걸 알지만 4~5시간 계속 젖을
물리고 있으려니 힘이 들어요......
7. 이제 삼칠일이 지났습니다.
아침에 집안 환기시킬때 남편은 이불속에 들어가 있으라는데
상쾌한 공기 들이마셔도 되지 않나요?
집안 환기시키는거 이제 제가 해도 되지 않을까요?
저 모르는거 넘 많구요....마음이 참 무겁고 걱정도 앞서 하는 사람이랍니다. 오늘 아이 예방접종하러 가는 날입니다. 감기나 고열이 오지 않았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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