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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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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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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벌써 3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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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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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3(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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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2-12 오후 7: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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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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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몸이 많이 가볍고 개운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제가 느끼기엔 눈이 촉촉해지고 빛나 보였습니다.
혼자 생각이지만~~~
어제는 몸이 약간 떨리고 기운이 없써서 냉온욕도 7온8냉을 했는데
오늘은 10온11냉을 해도 거뜬하고 기분이 상쾌해졌써요.
여름에도 따듯한 물로 샤워하는 제가 목욕 마지막을 찬물로 헹구고
나왔습니다. 참 목욕탕 월권도 한달에 6만원이라서~저렴 하지요?
어제도 관장을 했지만 변을 시원히게 보지는 않습니다.
몸이 그만큼 안좋다는 신호인지 그 동안 관리를 안해서 그렇겠지요.
이런 생각이 들면서 역시 자연식으로 먹어야 되는걸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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