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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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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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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배가 꽤 불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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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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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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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02 오후 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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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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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가 불러서 피부가 약한 사람은
가려워하기도 하고,,트기도 하고,,,
아가의 아토피와는 관련이 없으니 지례 걱정하지 마세요
배 부분은 죽염수 톡톡과
목욕탕에 갔을때 냉온욕과
요즘 날이 선선하니 풍욕을 통해서 산소를 공급받고 노폐물을 내보냄으로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엄마가 어떤 먹거리를 드시면서
임신의 기간을 보냇는지...
임신동안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가에게 영향을 주는지..등이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니까,,
편한 마음으로 다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적응력을 높이고
깨끗한 먹거리로 아가의 몸을 만드는데 더 마음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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