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09-02 오후 5:56:11 |
|
| 조회수 |
648 |
파일
|
-
|
|
지금처럼 기도하면서
아가와 태담을 많이 하세요...
엄마도 즐겁게 행복하게 감사하면서 생활할테니까,,
아가도 잘 견뎌달라고,,건겅하라고,,,
병원에서의 말대로 최대한 쉬는 것이 좋으니까,
지금 조건에서 최대한 쉬세요,,
일하는 사이 휴게실을 이용하여 잠시 쉬기도 하고,,
집에 오면 서있기 보다는
편하게 허리를 펴고 누워서 쉬고
각탕등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드시는 것은 소화가 잘 되도록
육고기나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말고,,
잡곡밥에 나물 채소 된장국 과 과일 정도로 드시고,,
과식하지 말고
일하는 중에도 물병을 옆에 끼고 생수를 한모금씩 계속 드시고
감잎차도 드시면
부족한 산소도 공급받고
혈액과 채액이 깨끗해지니까,,
면역성도 튼튼해지고,,
자궁의 약한 출혈도 낫는답니다
대부분 엄마를 찾아온 아가들은 생명력이 높아서 잘 이겨낼테니까,,
아가를 믿고 지내세요
지금 시기가 지나면 아주 야무지게 자라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
|
|
- 조경화(2004-09-03):
정말 고마워요.. 큰 힘이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