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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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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은 3번째 단식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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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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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khj(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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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2-08 오전 7:5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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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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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화 통화하고는 감식 3일하고 2월 2일부터 단식 시작했습니다.
이번 단식중 특이한 사항은
고운 진흙같은 변을 조금씩 아침 관장전, 하루중 아무때나 물을 마시면 한 4~5회 정도 봤어요.
뱃속이 꾸루룩 하는 것도 예전보다 무지 심하구요.
단식3~4일째는 명치가 체한 것처럼 무척 아팠어요.
이 명치 아픈것은 단식때마다 나타납니다.
토요일 어제 밤 된장찜질을 하고 잠을 잤습니다.
밤새 꾸루룩거리고 배가 아프고, 특히 명치가 너무나 아파서 잠을 다 설쳤어요.
그리고 오늘아침 관장 전 진흙같은 변이 아주 많이 나왔어요.
새로운 경험이네요.
숙변일까요?
관장 후에도 명치가 살짝 아픈 느낌인데, 왜 그러는지...
피부도 좋아지고, 현재까지 5kg정도 빠졌어요.
그런데, 이번 단식은 예전보다 힘이 드네요..
자꾸 붓고 기운이 없어요.
예전에는 쌩쌩했는데 말이죠.
화요일까지 단식을 하고 보식하려합니다.
저에게 힘을 !!!
참, 보식중에도 된장찜질 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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