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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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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좋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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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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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um(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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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1-25 오전 7: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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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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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5시면 일어나곤 했는데
어제 잠을 설쳐서 그런지 간밤엔 푹 잤습니다.
너무자서 1시간이나 늦게 일어났네요.
노트북pc랑 mac을 쓰다보니 제 컴퓨터 형편상 도저히 풍욕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풍욕이 내려받기가 안되고 윈도미디어를 바로 띄우니 맥에선
안되는건 당연하고 그래서 컴퓨터 앞에서 한시간이 넘도록 씨름하다
시계보면서 어접잖게 했습니다.
효과는 알수 없을듯 합니다. - -;;
나머지 운동들은 다 했습니다.
물도 나누어 조금씩( 이게 굉장히 어려웠어요)마시고 효소도
정확하게 6시, 12시, 6시 군대처럼 먹었습니다.
냉온욕도 하고 각탕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밤에 너무 푹 잤습니다.
오늘 cd를 받으면 더 열심히 풍욕을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변을 많이 봐서 그런건지 아님 소변을 많이 봐서 그런건지
유난히 소변을 많이 보긴 했지만 붓기가 정말 눈에 띄게 많이 빠졌습니다
남편도 얼굴에 표난다 할정도거든요.
너무 무던한 사람이라 웬만해서는 이렇다 말 안하는데 표가 나던 모양입
니다. 좀 기운 없는것 빼고 양호합니다.
어제 관장할땐 배가 안아프더니 하고 30분뒤부터 송곳같은 걸로
찌르는듯 아프더니 2시간 후부터 편해졌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큰탈 없이 얌전했던 하루였습니다.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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