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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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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둘째 임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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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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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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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23 오전 12: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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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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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살림에 큰 아이에...직장까지,,으으,,,
참으로 혼자 해결해야 할 일이 너무 많네요,,
잠을 잘 편히 자지 못하는 것이
큰 아가가 잘 자지 못하는등 물리적인 것이 아니고
임신이면 찾아오는 증상이라면 참으로 괴롭겠네요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하는 것이
몸이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로 긴장이 되어있거나 할때도 나타나니까,
일단은 몸을 편하게 하면 잠을 잘 자게 되지 않을까요?
변비도 한가지 원인이 될수 있으니
장을 풀어서 변도 보고 속도 편하게 해보세요
당장은 상쾌효소를 드시는 것이 변비를 해결하는 급한 방법이 될거구요
생수를 30분에 반컵이나 3분의 1컵 정도를 하루종일 나누어서 드셔보세요
저녁은 조금 적게 드시고
일주일에 반만이라도 저녁시간만큼은 남편에게 큰 아가를 부탁하고
가볍게 샤워를 하고 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주는 것도 한 방법
잠이 오지않는다고 비디오나 TV를 시청하지 말고
불을 다 끄고 잠자리를 만드는 것도 잠을 편하게 자는 방법이예요
낮에 직장에 다니느라 부족한 잠을 잘 시간이 없기는 할텐데..
저녁에 주무시지 못했다고 다른 시간에 잠을 보충하기보다
참았다가 일정한 시간에 자고
늦게 잤더라도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잠자는 패턴을 만들수 있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쓰기는 했으나
잠에 관한한 저보다 더 많은 방법을 찾아보셧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법을 찾아서
편하게 잠이 드시게 되면 저희에게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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