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식사를 다시 한번 |
|
| 이름
|
leeesgoh(이은선)
|
날짜 |
2004-08-21 오전 1:07:53 |
|
| 조회수 |
503 |
파일
|
-
|
|
멍울이 잡히면 그 쪽을 짜 내주셔야 합니다. 막힌 구멍에서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전에 말한 방법으로 살살 밀어내 듯이 짜내주시고 아기에게 물려주세요.
식사 조절 하지 않으면 유전으로 유선이 막히는 일은 계속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쪽 젖만 먹는 건 좋지 않습니다. 싫어하는 쪽부터 먹이고 양 쪽 다 먹여 주세요. 젖을 올린다는 건 질의 문제입니다.
식사를 되돌아 보셔야 합니다. 점심식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본인이 식사 조절을 잘 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면 식물성 기름의 섭취를 줄여 주십시오. 기름에 볶거나 지지거나 하는 요리 삼가하시고요. 참기름 들기름의 사용도 줄여주세요. 매일 드시는 것이 아니라 3, 4일에 한번 정도로. 예를 들어 김도 기름에 잰 것이 아니라 그냥 구은 김 사용하시고 등등이요.
3시간 이내의 수유는 물론 젖 뗄 때까지고요, 젖먹기 시작해서 3시간 이내입니다. 직장 다니시면서 저녁에 깨어나시기 힘드시죠.
엄마가 담백한 식사를 하세요. 그럼 아기의 위 속에서 젖이 소화되는 시간이 3시간 이내가 됩니다. 그럼 밤 중에 아기가 3시간 이내에 깨어나 잠결에 젖을 찾습니다. 그럼 어머니가 옷을 올리고 누워서 젖을 물리면 됩니다. 단 한 쪽 만이 아니라 양 쪽다요. 그럼 일부러 짜내지 않아도 되고 편리합니다. 관건은 식사지요. 식사량이 문제가 아니고 질이 문제입니다. 대신 된장찌게, 야채, 두부 해조류, 생선 등등 드실 수 있는 것 많이 드세요. 물도 많이 드시고요. 스트레스도 젖 량을 줄게 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생활의 일부로 받아 들여서 즐겁게 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