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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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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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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경과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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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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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con(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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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17 오후 3: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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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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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식과 죽으로 일요일 월요일을 보내고..
아침에 상쾌효소와 500ml물, 풍욕2번을 하고
500ml 생수병 6개를 가방에 넣어 출근합니다.
3개는 30ml의 산야초를 타고, 2개는 생수로,1개는 감잎차로 채워서
3L의 물을 등에 지고 현장으로 사무실로 다닙니다.
주머니 속엔 죽염이 들어있구요..
그리고 수요일에 각탕과 겨자찜질 한번씩 하구요,
토란팩은 화요일에 한번 했는데 반응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그동안 못했어요.. 오늘 부터라도 남은거 열심히 할려구요...
오늘 4일 째 이지만 힘든건 없구오.
다만 새벽에 일찍일어나니 오전에 약간 졸릴때가 있네요.
생리랑 겹쳐서 냉온욕을 못하고 샤워기로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샤워하고 있어요..
냉수로 샤워를 끝내고 화장실에 나올때 얼마나 기분이 상쾌한지..
샤워하기전 후의 감정의 변화가 현저하게 나타나더라구요..
최민희 선생님이 풍욕6번 하라고 했는데 그건 못했어요,,2번만 했어요,,
도저히 시간이... 심심하기도 하고..
이상한건 자주 물을 마시는대도 입안이 마르고 갈증을 느낄때가 있어요.
자궁속은 들여다 볼수 없어 얼마나 좋아진줄은 모르지만..
단식 5일에 너무 많이 기대하지 말고..길게 보고 앞으로 생채식과 채식으로 100일을 채워서 일명100일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까 해요..
단식으로 생활의 패턴이 변화한것이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단순한 생활...
국장님,, 저의 잦은 전화에도 귀찮다 안하시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알람 소리에는 못일어나도 국장님의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이 소리에는 벌떡 일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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