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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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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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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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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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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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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8 오후 1:2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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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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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노릇이 갈수록 녹록하진 않지만,,,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 한 일 중에 하나가 아이들을 낳아서 엉켜 지내는 거고 생각함니다요~~~
1. 밤에 잠이 잘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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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럴수 있어요
잠이 오지 않아도 될수 있으면 규칙적으로 제시간에 깨고 자는 것을 노력헤보세요
시간이 되면 일단은 잠자리에 들고
늦게 자더라도 제시간에 일어나서 다시 저녁에는 제시간에 자도록 하세요
엄마가 늦게 자고 밤에 깨어있고,,그러면 나중에 아가도 그런 경향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밤에 너무 배부르게 드시지 말고
날이 선선하니 죽염수 가글하고
발을 따듯한 물에 잠깐 담가서 피로도 풀어주고
제시간에 잠자리에 드세요
2. 매운음식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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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자극적이지 않게 드세요
입맛이 없으면 적절하게 매운 것은 괜찮아요
3. 팬티에서 냄새가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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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나는 냄새는 아무래도 더운 여름인 탓이 있구요
팬티는 질분비물이 많아져서 그럴수 있으니까,,,
생수를 잘 챙겨 드시고
임신중이니까,,무엇보다 먹거리 조심하고
(인스턴트 식품이나패스트푸드등은 드시지 마세요)
집에서는 긴치마에 팬티를 벗고 지내보세요
몸이 괜찮으면 풍욕을 규칙적으로 하루에 2회를 꾸준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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