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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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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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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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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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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ar(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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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16 오전 11: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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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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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아이를 재운후 관장을 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어제 저녁부터 했어야 했는데 피곤을 핑계로 그만 ㅡ.ㅡ
그런데 관장후 얼마정도부터 신호가 오나요?
저는 이삼십분이 지나도 신호가 없어서(잠은 자야겠고)
화장실에 갔더니 관장액이 대부분 ^^
미지근한 물이 아니어서 그랬을까요?
제가 원래 변비가 심하게 있는 편이라서요.
그리고 상쾌효소 후에도 복통이나 변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자수를 하면,
물을 하루에 4리터씩 못먹습니다. ㅠㅠ
죽염도 이틀동안 하루양을 못채웠구요.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집에서 많은 손님을 치르게 되었는데
먹고싶다는 욕구도 많이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즐거운 고통이라면,
아이가 시도때도없이 '엄마, 벗었다 입었다 하자' 하고
떼를 쓰는 바람에
'다음에 하자'고 오히려 말려야한다는 겁니다.
코감기에 자주 걸려서 약먹이면서도 늘 마음이 불편했는데
아이와 풍욕을 습관화 해서
항생제 먹이는 못난 엄마는 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오늘 아침에 상쾌효소, 죽염, 감잎차 마시고 있구요,
나머지 시간, 좀 더 충실히 지켜서 실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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