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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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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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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를 낳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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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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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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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7 오전 1: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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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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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를 기다리는 일만으로도 부담스러울텐데..
갑자기 상황이 바뀌어서 마음이 힘드시죠,,
이런 경우는 저희는 위험부담을 안고 조산원에서 낳는 것보다는
지금 병원의 처치를 따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조산원에서 낳아도 별 문제가 생기지 않을수 있지만
혹시 모를 만일을 대비하는 것이니까요
다만 병원에서 유도분만을 이야기해도
몸상태가 괜찮으면 잘 상의해서 진통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간질환의 치료상 아가를 몇일 빨리 낳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자세히 상의를 해보세요
혹 그 전이라도 수치가 좋아지면 자연분만까지 기다려도 되는 것인지..
지금은 아가를 낳아도 별 문제가 없는 시기니까,,
풍욕을 하루에 30분 쉬고 한번 하는 식으로 6회를 해보시겠어요
물론 매번 운동하기는 어려우니까,,
몸을 손으로 부드럽게 따뜻하게 맛사지해주고
태담으로 아가를 안심시켜주세요
아가를 낳는 일은 엄마와 아가가 함께 도와야 순조로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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