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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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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속상해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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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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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eons(심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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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5 오후 4: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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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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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번 글을 올려 도움을 받았는데, 넘 속상해서 이렇게 적습니다..
전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구요. 우리 딸아이 (12개월)는 놀이방에 다니고 있습니다.
엄마의 보살핌에서 멀어져서인지 아주 감기를 달고 삽니다.
지금도 콧물에 재채기... 가래가 있는것처럼 등에다 손을 대고 있으면 그렁그렁 느껴지구요...콧속에다 죽염수를 넣어도 괜찮은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속상해서...
매일 풍욕을 저녁때 해주는데, 어른들은 딸 아이는 따뜻하게 키워야 한다고 뭐라 하시고 저는 아이를 얇게 입히고 아님 기저귀만 체우고 집에서는 벗겨 놓거든요...
또 왼쪽 귀는 중이염이라고 하시더라구요...(병원에서)
한달째 약을 먹었는데 별 차도가 없어서 이제 그냥 손 놓고 있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넘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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