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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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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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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영이가 황금색 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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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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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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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11 오후 7: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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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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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먹을 것을 찾는 건 좋은 현상이죠...뭐^^
엄마가 많이 튼튼해져야 하는 것 아시죠?
작년에 오셨던 가족중에도 아이보다 엄마가 너무 몸이 약해서 걱정한 분이 계셨는데...올해보니 엄마가 많이 튼튼해지셨더군요
엄마가 튼튼해야 아이들
구박하지 않고 기꺼운 마음으로 돌볼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몸이 약해서^^;
집에 가면 아이 밥차려주고 곁에 누워자고
숙제 봐주다가 먼저 자고,,그랬어요
그러니 아이들에게 짜증도 많이 나고 의욕도 없고,,,
그런데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것,,,참 아이가 눈치보게 하고 주눅들게 하고,,,몹쓸 짓이더라구요
그러니 이번에 배우신 대로
물병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시기
꾸준히 풍욕하기를 해서 튼튼해지셔서 오세요
그리고,,,보식하면서 기운이 없고 토할 것 같을때는요
죽염도 하루에 5회정도 드시고
산야초 효소도 하루에 2번 희석해서 드시면서
저녁에는 아이들과 꼭 풍욕을 하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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