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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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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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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첫 날을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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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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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lys07(주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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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16 오전 9: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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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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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하고 금년에 두번째인데...아직은 좋습니다.
단지, 단식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몰라도 눈이 좀 아프고 머리가 가끔 띵한데... 혈압을 측정하니 정상이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제 회의가 너무 많아서인가...??), 죽을 정도는 아니라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은 조금 나아진 것 같네요.
어제는 너무 피곤하고 머리가 띵해서 퇴근하고 산책하고 바로 잤습니다. 관장/풍욕은 물론 상쾌효소 먹는 것도 생략하고... 상쾌효소는 새벽에 선풍기가 꺼짐과 동시에 눈을 뜨고 그때 털어 넣었습니다.
물/감잎차/산야초액을 수시로 먹어서인지 배고픈 줄은 모르겠고, 소금도 맛이 있어서인지 적당히 간도 되고 좋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정상적으로 풍욕하고 출근해서 소금도 먹고 물도 마시고...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제 경험상 한가지 건너 띄었다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빨리 잊고 다음 일상으로 돌아가면 부드럽게 잘 진행 됩니다. 특히 모든 일상을 재미있게 하시면 (풍욕도 관장도 소금 먹는것도 물/감잎차/산야초액 마시는 것도...) 시간도 잘 가고, 힘든 것도 확실히 줄어듭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점과 아무 무리가 없다는 사실을 선전 및 자기 강제 차원에서 자꾸 이야기 하시고...
감량은 즐거운 생활과 음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의 바뀐 태도때문에 자연적으로 찾아오는 즐거운 손님이지요.
모두들 힘 내시고 지금 한 잔 들이키시지요. 자...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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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숙(2008-07-16):
원칙을 잘 지켜서 항상 관리를 잘해주셔서 걱정을 안했는데, 좀 힘든날을 보내셨군요? 오늘은 좀더 가볍게 지낼수 있기를 바랍니다.ㅎㅎ 
- 주기철(2008-07-16):
오늘은 훨씬 좋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아무 관련 없는 것을 괜히 연결시키려고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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