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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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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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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요...마음이 힘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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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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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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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5-13 오전 8:4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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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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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잘 압니다.
저도 아이가 만이 아팠고
지금은 제가 몸이 갑자기 약해져 알러지가 와서
단식중이거든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돌이켜보면
제가 너무 여러가지 일을 하고
하는 일 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매우 큰 일들이어서
몸을 많이 혹사한 결과이므로
오늘은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이겠다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단 너무 아픈 것에 마음 쓰면
몸에도 안좋고
생활도 어려워지니까
아이 바라보며
기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단 몸조리도 하고
아이 잠든 얼굴보며
힘도 얻고
그러다가
수술여부든 무엇을 할지든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낳고 한달지나면
풍욕해볼 수 있구요.
냉온욕은 풍욕하고 몸이 풍욕에 익숙해지면
시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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