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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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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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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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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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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ee2(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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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07 오후 9:5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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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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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내 아쉽습니다..
기력이 떨어지진 않는것같아요...본디 워낙 피곤을 잘느끼고 기력이 없어서인지..특별히 기력이 떨어지진 않는데...
지금 제가 키가173정도되는데 몸무게가 46.8정도되요...
원래도 마른체격이었는데 그래도 51키로에서50은 유지했었거든요...
일주일에 한번씩 몸무게 재는데..(목욕탕에 냉온욕하러가는날) 젤때마다 1~200그람씩 빠지고 있어요..ㅜㅜ
조식폐지하고는 속쓰림이 너무 심해졌어요..그전에는 밥을 반공기도 채 안먹었는데..속이 꽉차고 더부룩하고 트림이 나고 그래서 더 먹고싶은데 하루종일 소화가 안되 고생스러웠거든요..
근데 조식폐지하고나니...속쓰림이 심해요..
밥숟갈 놓자마자 또는 먹고있는와중에도 속쓰림이 넘 심해..밥을 먹은건지 몇일굶은건지 헷갈릴지경이에요..근데 더부룩한건 좀 덜한것 같아요...
근데 밥먹고나면 위에 통증이 느껴집니다..그부분만 동그랗게 아픈것간아요...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괜찬아지고요..
식단은 11시30분경 아침겸점심을먹고요..현미밥하고 야채(여러종류로)된장쌈싸먹고 된장국..나물한가지..메밀전이나 수수또는 마전같은거한가지 ..김이나 다시마..콩자반같은반찬...먹고...돌아가며..먹고요
3시경에 큰아이오면 간식을 주면서 저도 조금먹어요..
고구마 또는 쑥떡,설기떡등등(집에서 만든것) 찐빵(이것도 만든것) 과일..돌아가며..한가지씩먹고요.......
전엔 고구마를 많이 먹었는데..속이 더 쓰리고 소화가 안되던데....고구마가 안좋은가요??
간식으로 자주먹곤하는데...현미쌀빻아 만든거...그것도 안좋은지..
간식을 먹음 안된다고 나온걸봤는데...중간중간 속이 쓰리고 아기 젖주고나면 허해서 간식을 먹게 되요..ㅜㅜ
그리고 저녁은 야채랑 양배추찐것 먹고..점심이랑 비슷해요...
근데 생각해보니 반찬가짓수가 좀 많은것같아요..신랑입맛도 고료해야해서..신경쓰다보니~전 어패류는 가끔먹는데..아이아바때문에 어쩔수가없을때...살빠진다고 밥그릇에 한가득올리면 차마 안먹어 할수가 없겠더라구요..근데 그러면 그날은 배에 가스가 많이 차요...ㅜㅜ
다음날 하루종일 뽕뽕거려야하공..에고..ㅜㅜ
속쓰림에 좋은방법이 있으면 또 조언부탁드려요..^^*
그리고 잘못된부분도 지적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식단은 넘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감사드려요...
오늘도 수고하시고..날씨 더운데..건강조심하세요...
참 생수는 어떻게 드시는지..예전에 한번 질문했었는데..배달을 해서 드신다고 기억되는데...지금 매일 사다먹고있는데..정수기를 구입하고싶은데...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선뜻 선택할수가없어서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예전에도 추천은 안해주셨는데..혹시 도움될수있으면 제가 판단할테니...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집에서 하면 도 좋겠지만...사실 많이 힘에 부쳐서..ㅜㅜ
제가 생수를 잘 못먹어요...이상하게 생수는 그냥 안넘어가더라구요...
아 얘기가 넘길어졌어요..두서도없고..참...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하네요...그럼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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