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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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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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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도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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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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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dangsk(윤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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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17 오후 12: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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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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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겨자찜질은 이번이 세번째 이구요 첨 할땐 괜찮았는데,
두번째부터 두드러기가 나데요.
1눨달에 그래서 잊어먹고 다시 했는데 또 그러네요.
비율도 거의 2;9로 해서 약하게 했는데...
오전에 하고 나서 오후부터 두드러기가 올라왔구요,
열은 저녁부터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이마랑 눈밑에도 저녁부터 올라 왔어요.
오늘 아침엔 목도 빨갛게 되어 땀띠 같은게 수없이 솟아 있네요.
이마, 눈, 목 등은 이런 경우가 첨이라서 더 놀랬어요.
그건 열때문인것 같은데...아기가 목을 특히 가려워 합니다.
오늘 병원에 같다가 완전히 `아기 잡는 무식한 엄마` 취급받고 왔습니다.
전에도 그랬는데... 의사들은 자연요법을 너무 무시하고 깔보는것 같습니다.
그보다 겨자찜질은 이제 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신랑한테도 많이 혼나고...신랑이 디카로 찍어서 보여 드리고 상담하라고
하던데 그냥 이렇게 하네요.
우리 아기가 체질이 특이한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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