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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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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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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걱정이 정말 많으시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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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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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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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6-03 오후 2: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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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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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화생이라고 하셔서
청소년 방에서 최민희대표님이 주신 답 글을 봤습니다
아이들이야 우리에게는 최대의 현안이자 전부이긴 해도
그런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할수 있으려면
당장에는 엄마 몸부터 튼튼히 관리하는 거라고 봐요
가능하다면 입원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고
지금은 대략 비슷하게 하시면 안된다고 봐요
병원에서 뚜렷한 처치법을 주신 것이 아니라 지켜보자고 하셨으면
지난번에 대표님이 권해주신
일주일 하루 단식
된장찜질과 관장
겨자찜질등을 하면 좋겠어요
입원했다 생각하고
주 2회정도 도우미 아줌마를 오시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내 집에서 내살림하면서
자연건강법도 할수 있는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우선 젖먹이신다면 생활단식은 곤란하구요
생활단식을 하신다고 해도 이후에 생활속에서 풍욕등을 생활화해야 하거든요
그러니 주 2회 도우미가 오시면
채소도 곱게 채썰어서 종류별로 담아달라고 하고
아이들 먹을수 있는 장조림 밑반찬도 만들고
잠깐 아이를 안고 있으면 겨자탕도 하고 그렇게 해보세요
아줌마가 오시면
평일에 시간이 조금 남을터이니
아가가 낮잠자는 시간에 집안살림 하지 말고
얼른 옷벗고 풍욕2회하시고
아가를 품에 안고 젖빨리면서라도 풍욕하시고,,
저녁에 하고 이렇게 하면 풍욕도 6회씩 할수 있을 거예요
하루에 풍욕 6번은 아가를 키우는 분들이 아니라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잘 계획을 세워서 꼭 해야지 마음 먹고 하지 않으면 힘드니까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짜보시어요
그리고 아가도 이유식을 죽을 끓여서 먹이고
나머지동안 젖을 빨리세요 그래야 덜 힘들 거예요
그러니 우선 신영미님 주변을 정리하여 조건을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 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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