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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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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잘 크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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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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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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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7 오후 5: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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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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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아가를 조산소에서 낳고 쓰신 글을 읽으면서
아주 씩씩한 엄마구나,,,생각했더랬어요^^;;
이유식을 잘 하고 있으면 특별히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젖은 아가가 생기면 그때 끊으세요 ㅎㅎㅎ
이유식을 잘 진행했으면 돌때즘이면
가족과 밥상에 둘러 앉아서 맵거나 짠 것 아니면 거의 다 먹을수 있답니다
이제는 음식을 하실때마다 아가를 조금만 배려하여
매운 간을 하기전에 아가가 먹을만큼 덜어내어
아가에게 먹이면
아가가 먹을 가지수는 점점 많아진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두유도 먹이고
산야초 효소 희석한 물도 먹이면 되요
이제 가을이 되면 모유수유 캠패인을 할 건데..
그때 아가 안고 나와서 함께 캠패인에도 참여하여
다른 엄마들에게 용기도 주고
우리 얼굴도 보고
다른 회원들도 만나기로 해요
그러면 얄미운 회원에서 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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