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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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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34주재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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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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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key(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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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6 오후 12: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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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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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7주라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벌써 34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신경써서 먹거리를 조심했는데
6월부터 사무실이 바빠지면서 야근을 하면서
점점 소홀하게 밖에서 사먹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난주에 병원에 갔는데 아가가 2~3주 정도 빠르게 큰다고 하더군요.
벌써 2.5kg이라고 하네요.
지금 크다고 막달에 아가가 큰것은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하지만
그래도, 자연분만을 위해서 뭔가 좀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6주부터 집에서 꾸준히 합장합척운동은 해 주고 있거든요.
처음에 500개로 시작해서 지금은 하루에 1000개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먹거리도 다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서
쌈이나 야채반찬 위주로 도시락을 싸서 점심에 사무실에서 먹기로 했고요....
이거 말고 계단오르내리기나 집안 걸레질 같은 것도 무리가 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조언을 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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