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가를 키우다보면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07-26 오전 11:16:04 |
|
| 조회수 |
413 |
파일
|
-
|
|
흘리 것을 흘리고,,챙겨줄 것은 챙기되
내가 엄마 노릇을 잘 할까,,
아가가 혹 아프지는 않을까 미리 마음졸이고 애태우는 것은 하지 마세요
필요이상의 걱정은
엄마 몸도 힘들게 히고
아가도 엄마의마음을 직접 느껴서 불안하답니다
이제 원하든 원치 않든,,
어린 아가를 세상에 내놓을때까지 건강하게 튼튼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키워야 하는 책임이 지워졌으니
조금은 대범하게 마음을 갖는 훈련을 자꾸 해보세요
감기인지는 아가의 증상을 더 지켜봐야 하는데
지나치게 땀을 흘리지 않도록 돌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아가가 울때나 목욕후에는 코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거든요
옷은 될수 잇으면 헐렁한 옷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히도록 하세요
땀띠도 목욕시키고,,
죽염수로 소독해주면 차차 괜찮아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