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편한 자세로 자는 것이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07-24 오전 8:45:39 |
|
| 조회수 |
719 |
파일
|
-
|
|
엄마도 아가도 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원래 하늘을 보고 똑바로 누워자는데 아가를 가졌을때는
호흡을 잘 못해서 옆으로 누워자곤 했어요
임신내내 잠자리 자세도 불편하고 호흡도 불편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정진님이 편한 모양으로 주무세요
제가 아는 분은 몸이 아주 약한 분이었는데
마흔이 넘어서 가진 아이가
자연임신이었는데도 쌍둥이가 생겼어요
언니도 저와 비슷하게 작은 체구인데 쌍둥이를 품고 있으려니 오죽했겠어요^^;;
마지막달에는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지냈어요
산달이 여름이었는데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졸고 앉아서 풍욕하면서 지내다 낳은 딸들이 무럭무럭 크고 있답니다,,ㅎㅎㅎㅎ
그러니 김정진님도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한 아가낳을수 있을 거예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