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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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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냉온욕은 열심히 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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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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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mi73(장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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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30 오후 1: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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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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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사합니다...매번 정성껏 답해주셔서요...^^
평소에 기관지가 안좋다거나 그런적은 없어요 .. 사실 목감기가 이렇게 심하게 걸린것도 첨인듯하구요... 몸무게는 단식때 3kg줄고 보식때 1kg줄고 해서 총 4kg밖에 안줄었어요..생각보단 좀 적게 빠진듯해요..
한 2kg정도 더 빠지면 좋겠는데요ㅋㅋ(제가 키가 작은 관계루다가 좀만 더빠지면 딱 보기좋거든요~~)
냉온욕하면 일단 정신도 번쩍들고 피부도 좋아지고(제가 원래 피부가 엄청 건조해서 때도 잘 안밀릴정도거든요) 활력이 생기는것 같아...일단 계속 하고있어요...목욕탕못가면 집에서라도 매일 거르지않고 하고있어요.
냉온욕은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할 생각입니당.. 풍욕도 일단 하루 한번이라도 꼭 하려고 해요...
죽염가글은 아직 버릇이 안되어 그런지 잘 안하게되네요..
겨자찜질은 좀 많이 맵고 애기도 있고 해서 잘 안하게되더라구요.. 집에서 쉴때 한번 해볼께요.. 어제는 알려주신대로 각탕도 좀 했더니 기침이 좀 잦아들고 몸도 따뜻해진듯 해요...
아직 코맹이 목소리는 좀 남아있지만요...
참...하나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보식시작하면서 생긴현상인데...식사전후에 배꼽의 왼쪽 손가락두마디정도 위지점 내부에서 뭔가가 움직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왜그런건가요? 물흘러가는듯한 느낌처럼 울렁거리면서 움직이거든요.
소화기쪽이 예민해진건지 뭔지 너무 이상해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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