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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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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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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이다시무겁고 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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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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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0lalla(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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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23 오전 11: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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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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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다시 무거워져가네요...
일어나면 손이 많이저려요... 다리저린건 좀나아졌지만요...
잠에서깨어나는게 힘이 드네요.. 머리가 멍한 상태로 몸이 천근만근...
제가 저희 신랑 퇴근시간에 맞춰서 장보고 외부로 나갈일을 보거든요..
그래서 밤이 길어요... 배도 밤되야 고파오고...
불규칙 식습관으로 살이찐것같아요... 이참에 낮에먹고 저녁6시이후론 안먹을려고 나름 계획을 세웠는데요.. 그래서 보식부터 규칙적으로 먹어볼까해서... 어제도 2주만에 장보러가 6시쯤 나갔다 12시쯤 집에들어와 먹을새없이 잤거든요...산야초랑 상쾌효소만 먹구요...
아침이 도로 무겁고 버겁네요...
그전날도 에버랜드갔다와서 풍욕하고 잤구요...
낮에 낮잠을 세네시쯤 한숨자고 일어나야 정신이 맑아지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기분이 다시 안좋아지면서... 오늘은 아침부터 26개월짜리
딸래미한테 히스테리를 부렸어요... 소리지르면서 발바닥 두대..귀찮게 보채다가 컵을 깨버렸는데 참을 수없는 분노가 생겼어요...참을 수가없었어요...
바로 뒤돌아서면서 죄책감도 들고 ...
얼마나 놀랬을까싶어서...맘이 착잡해요... 미안해서 눈물이나고...
이렇게 단식해도 소용없는것을... 하면서...
기분이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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