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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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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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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초등학생을 가르치시면 이제 방학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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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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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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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21 오전 10:5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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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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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유를 조금 더 늘일수 있지 않을까요?
4개월하고 5개월은 또 다르니까,,,
5개월쯤 이유식을 하는 것이 더 낫잖아요
이제 아가하고 하루 종일 붙어 있을수 있어서 행복하시겠네요
이유식을 시작하시려면
1. 지금 먹는 분유, 모유에서 쌀 미음을 추가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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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 백미가 좋을까요? 현미가 좋을까요? 발아현미도 준비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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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부터 시작하세요
3. 조리할 때 쓰는 냄비는 어떤 게 좋을까요? 새로 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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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작은 뚝배기를 주로 썼어요
4. 직장을 다니고 초기에는 조금씩 먹으니까
아침에 조리해서 몇 번씩 나눠 먹이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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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데울 때는 냄비에 다시 가열하는 게 좋을까요?
용기에 덜어 두었다가 전자렌지로 가열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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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물을 조금 더 넣고 살짝만 가열해서 먹이거나
외출시에는 뜨거운 물을 조금 넣어서 미지근하게 해서 먹였어요
죽을 끓여 두면 더 진득해지니까,,,,물을 조금 넣으면 농도도 잘 맞는답니다
5. 친정부모님이 아기를 돌봐주시는데
이것 저것 입에 넣어 보시거든요. 괜찮나요?
토마토, 수박, 포도... 지금은 거의 그냥 발라 놓는 수준이지만
우리 조카 경우를 보면 아마 이유식 시작하면
어른 밥상의 음식을 이것 저것 입에 넣어주실텐데...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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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아가가 잘 먹고 잘 소화한다면,,,,
대신 이유식을 일정정도 진행하고 난 후에 하셨으면 하고
될수 있으면 아가의 이유식 먹는 시간을 가족의 식사시간과 같은 시간대로 정하면 다른 우려는 하실 필요가 없겠죠
6. 얼굴이랑 머리에 하나씩 뭐가 나요.
(알로에로 만든 젤 같은 걸 바른 적이 있는데 그 이후부터요. 물론 관련 없을 수도 있지만... 뭘까요?)
빨갛게 솟아 오르다가 노랗게 되거든요.
근데 이 때 친정 엄마가 가제수건으로 꼭 짜버려요.
그리고는 후시딘을 발라놓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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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
상처에도 죽염수 톡톡하면 되나요? 비율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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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기나 벌레에 물린 정도라면 포화죽염수로 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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