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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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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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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좋은 병원을 만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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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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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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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15 오후 5: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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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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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어서 오히려 100분나체요법은 어렵지 않지요.
실내온도에서 그냥 해주어도 됩니다.
저도 윤서 낳았을 때 섭씨 35도였는데 조산소여서
에어콘도 없고 그랬지요.
그래서 그냥 실온에서 시켰습니다.
정 걱정되심 아가 배위에 기저귀를 살짝 덮어주고 손을 꼭 잡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물론 전해질액이나 포도당액을 주사기에 넣어 조금씩
먹이면 되고
혹시 아가가 태변을 다 보았는데도
젖이 안돌 경우...이게 가장 문제인데...
그땐 미음을 아주 묽게 끓여 아가에게 먹여주어야지요...
간호사님말도 일리가 있지만
특별히 아가가 마구 배고파하고 그러면 문제지만
예전에 우유가 없을 때는 아가들이 태어나면 젖 돌때까지
그냥 빈젖 물리고
많이 울면 미음 묽게 끓여 먹이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아이 잘 살피고 조심조심 하심 되요.
아가 태어나자 마자 젖 물리는 것 잊지 마시구요...
마그밀은 태어나서 한방울만 똑 먹이면 됩니다요.
다시 먹일 필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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