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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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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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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4일째 & 질문 두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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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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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yoona(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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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3-24 오전 8: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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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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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활단식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4일째가 되었는데, 이전 단식과는 다르게, 중간중간 배가 매우 아파(화장실 가고 싶은 배 아픔) 화장실로 달려가 곤 합니다.
변을 보면 부엽토 속의 썩은 나뭇잎 같은 것들이 물에 둥둥 떠있는데 물을 내리면 녹아서 없어지더군요.
이전 단식에서는 갯뻘의 뻘 같은 형태로 나왔었는데....그리고 예전만큼 냄새가 역하지도 않구요.
어제는 아침(7시~10시경)에는 부정맥이 있었습니다.
저번 단식에도 2일째되는 날 부정맥이 있었는데 그때는 심장만 미친듯이 뛰었었습니다.
헌데 이번에는 배꼽 3~5cm 위(아마도 장이 있는 부위 같습니다.)에서도 막동이 심하게 느껴져서 온몸으로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나 크게 울리던쥐 옆에 있던 동생이 심장이 배 아래로 내려간것 같다구 하더군요. ㅡㅡ;
아침 내내 풍욕을 6번하고, 죽염이 도저히 들어가지가 않아서 된장을 끊여 맑은 국만 1/3 공기 정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잠 자고 11시 30분쯤 일어나 풍욕을 한더하고 나니 많이 가라앉더군요.
오후 내내 힘이 없긴 했지만, 견딜만했습니다.
덕분에 관장도 1시나 되서 하고 냉온욕하는데 1시간도 넘게 걸렸습니다.
그리고 아침나절에는 흰자위가 하얗게 되고 검은 자위는 새까맣게 보이는데, 오후로 넘어가면 다시 약간 탁해지는 것 같습니다. 왜 다시 탁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산야초 효소먹는 양을 체크해 봐도 하루에 90cc 넘겨서 먹은 적이 없는데...
참. 하늘다리 산야초효소와, 산야초효소가 어떻게 다른가요? 이전 단식때 먹던 산야초효소가 남아 그걸 먹고 있는데 낼부터는 새로 구입한 하늘다리 산야초효소를 먹어야해서 꺼내보니 농도랑 냄새가 좀 다르더군요.
그러고 보니 가격도 다르던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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