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신라영님 고마웠습니다 |
|
| 이름
|
keeper66(김종희)
|
날짜 |
2004-07-14 오전 11:15:44 |
|
| 조회수 |
357 |
파일
|
-
|
|
저의 경우와 비슷하네요
저희 아이는 생후 85일쯤 되었구요 얼마전부터 젖을 두세번 빨다가 빼고 다시 물리면 두세번 빨다가 빼고를 반복해서 왜 젖을 먹기 싫어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젖 맛이 없어서 그러나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3일전부터 직장에 출근하는데 젖병으로 짜놓은 우유를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혹은 저녁에 퇴근ㅇ해서 젖을 물리니까 먹다가 빼고하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한참 먹은후 다시 물다가 빼고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집에 있으면서 젖을 너무 자주 물려서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젖을 물리니까 그런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출근후 수유간격이 늘어나니까 그런일이 없어지고 한참 먹고 배부르니까 다시 그런 행동을 하는 걸로 봐서 수유간격을 조절하심이 어떨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