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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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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탈이 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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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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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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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25 오전 11: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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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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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몸 어딘가가 고장나면
잘 고쳐지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평소 몸을 잘 돌보는게 중요한 거지요.
아이는 감기 걸리고 열날 때
코 안 점막이 헐거나 건조해져서
코피나는 것은
흔한 일이라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아이가 좀더 튼튼해지면 코피도 덜 나게 될 테니까요.
역류성 식도염은 사실 치료가 힘든 것으로
되어 있어서 몸을 전체적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감자즙과 양배추즙을 각 백 그램씩 즙을 내어 둔뒤
오곡미음을 끓인 다음 마지막에 그 즙을 넣고 한소끔
끓인 죽을 드세요.
그리고 아이만 풍욕시키지 말고
엄마도 풍욕을 같이 하시구요.
죽염은 알갱이 죽염을 입에서 충분히 녹여 조금씩
드시는 것은
대개 위염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총량이 1그램을 넘으면 곤란할 것 같아요.
겨자찜질을 일주일에 두번 정도 3일에 한번 씩 해주세요.
온몸을 해주되 목과 가슴 등 배에 발적이 될 때까지
해주시구요.
평소 식사를 하실 때
채소를 드실 때에는 꼭꼭 씹어 죽처럼 만들어 드시도록 하구요.
그게 곤란하면 살짝 현미유 등에 데쳐 드시면 됩니다.
엄마가 몸관리를 잘하셔야
아이들을 꾸준히 잘 돌볼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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