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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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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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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힘이 든다는 것과 기운이 빠진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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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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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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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22 오후 11: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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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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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이후 처지고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그냥 가만히 누워계시게 하고
담요를 테잎에 따라 덮었다 벗었다만 해드리세요.
특히 발바닥을 잘 마사지 해드리면서요.
그러니 힘이 든다는 것은
좀 다른 의미로
힘이 들어도 부기도 빠지고
몸상태는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이라면
모관운동도 좀 하도록 하시면
어떨까해요.
대개 체력에 따라 증감하긴 하지만
중환자의 경우 담요를 덮고 벗기만 하는
풍욕을 6회 이상 해주도록
권하고 있는데
꾸준히 해주면 확실히 몸이 주는 느낌이 달라지거든요.
어머니 체력을 보아가며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으
기본인데
몸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잘 점검해야 해요.
물은 아주 조금씩 자주 드시면 드실수록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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