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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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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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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하는 기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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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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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e(김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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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2-28 오전 10: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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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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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시간이 더 안가는것 같아요..
지금은
평소에 먹지도 않는 새우깡 한봉지 다 먹는게 소원이라는..
근데 5일째인데도 전혀 변의가 없어요..
이거 괜찮은 건가요?
된장찜질이라도 해볼까 아님 상쾌효소라도 먹어야하나
아니면 붕어운동을 열심히 할까..
그냥 둬도 되는건지..
뭐 머리가 아프다거나 배가 불편하거나 그런 증상은 없구요..
풍욕하면서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어요.(붕어운동이 젤 힘드네요..)
확실히 희한한건
아팠던 부위나 좀 약하다고 생각했던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네요.
돌아가면서..
지금은 허리가 좀 아파요.
예전에 발목아플때 허리운동을 해보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전엔 허리가 아픈적이 없어서 별 신경을 안썼었거든요..
잘때 누워서 혹은 풍욕하다 배를 만져보면
예전에 단식할때 텅 비었던 배 감촉이 그리워요..
지금은 예전처럼 다시 땅땅하게 찬 뭔가가 만져지거든요.
보식하면서 다신 단식안하리라 했는데
그 느낌이 좋아서
아마도 내년에 또 하게될지도 모르겠네요..
어제는 결국 죽대신 고구마를 꼭꼭 씹어먹었다는..
(묵도 먹었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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