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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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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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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3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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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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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c(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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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2-26 오후 4:5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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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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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자마자 (4시50분) 마루에 나와 어둠속에서 풍욕하고,
출근준비하고 나오면 6시 25분.
회사와서 감잎차 마시고 나서, 출출하길래, 9시 좀 지나 산야초효소를
희석해서 먹었는데, 왠일인가,, 딱 목에 걸린 느낌이다.
소화도 안되고.. 끄윽..
점심을 안먹어야 하는데, 오후에 중요한 고객과 약속이 있어,
죽을 꼭꼭 씹어먹어 커피잔으로 1잔 먹었다..
고객과 대화할땐 소화된 듯 하더니,
지금도 역시 목에 딱 걸린 듯한 느낌은 사라지지 않는다.
남편이 소화안된다는 얘기에 걱정하며 괜찮느냐며,
운동을 해야하지 않느냐고 한다.
오늘은 좀 서둘러서 산책이라도 해야할 듯 싶다..
요 며칠사이(단식 4일째서부턴가?) 입이 텁텁하고 구취가 난다.
남편 말이 결혼전에 구취가 나고 안나더니, 요즘 다시 난다고 한다..
으.. 고객과 상담할때 조심스럽다..
지금도 입안이 텁텁..하다.
원치 않더라도 몸 상태는 생채식을 하라고 아우성이다..
쩝,, 음식의 유혹을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참,, 점심때 죽을 먹고, 시루떡 한조각(2*4cm)을 꼭꼭 싶어서
먹었다.. 어찌나 맛난지.. 그러나, 역시 소화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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