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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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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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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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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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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nc(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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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2-24 오후 10: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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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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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단식을 끝내고도, 맛집 식당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교육을 받고 보식기간이 단식기간과 거의 비슷하게
허벅지 찌르며 참아야하는 기간임을 알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맛집 갈 계획.. 완존 미루기..)
그러고 나니, 오늘 아침, 점심, 저녁 식구들 챙겨주고(주말이니까..)
나가서 아이들 옷사주고나서 들른 떡볶이 집의 맛난 떡볶이 냄새도
그저,, 내것이 아니려니~~ 하고 무심히 넘겼습니다..
글고, 점심때, 밥을 2~3숫갈 넣고 끓이다 체에 걸러 미음비슷하게
만들어서, 반공기 먹고, 남겨서 저녁을 먹는데,
저녁에 양이 남아서 한숟가락 정도 더 먹었는지,,
아직도 목에서 안 넘어간 느낌입니다..(ㅜㅜ 워낙 소화가 안돼
걱정되긴 했으나, 이정도일줄이야.. 꼼짝 없이 보식 철저히
해야겠단 생각만 듭니다..)
오랜만에 음식을 받은 위장 꾸룩꾸룩거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내일 도시락용 미음 쑤어놓고(역시 밥 넣고 끓이다 체에 걸러서..)
각탕하고 자려구요..
먹는거 좋아하는데, 소화는 안되고, 꼼짝 없이
참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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