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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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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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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늦은 회비 납부, 아이의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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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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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wn2000(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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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01 오후 5: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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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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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찌어찌하다보니 5월이 되도록 회비를 내지 않았는데 아직도 회원자격이 살아 있네요 .고맙습니다. 지금 1년치 회비 6만원 입금했으니 확인하세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집에서 만든 죽염수로 아이 양치도 하는데 플라스틱 약병에 넣어 놓았더니 시간이 좀 지나면 병 바닥에 푸르스름하게 이끼 낀 것 같이 되는데 왜 그런가요?
어제 밤에 30개월된 윤서가 열이 나더니 밤중에 저녁 먹은 걸 토했구요, 아침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풍욕하고, 감잎차 먹이고, 죽염 먹이고, 죽 먹는다고 해서 죽도 두번 먹고 기운이 없어서 인지 지금 잠이 들었습니다. 아이 아빠는 아이가 자꾸 볼이 아프다고 하니 이가 아픈 게 아니냐며 치과에 가라 합니다. 이가 아픈데 죽은 먹을 수 있나요? 입 벌려서 살펴 본 치아는 누렇기는 하지만 썩은 곳은 없습니다. 입이 붓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열은 37도 정도 됩니다.
오후에 잘 살펴보니 아프다고 하는 왼쪽볼이 발갛게 약간 부어 있구요, 그 가운데 점 하나가 있는 게 혹시 벌레에 쏘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제, 오늘 벌레에 쏘였다는 말은 안했는데, 그리고 그렇게 심하게 운 적도 없는데......
기운이 없어서인지 계속 안아달라고 합니다. 죽은 먹었는데 아직 똥은 안 누었구요. 열은 계속 그대로 있습니다. 관장을 시켜야 할까요? 한번도 안해 봐서리.........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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