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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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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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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겨자찜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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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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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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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7-03 오전 12: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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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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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만날날이 얼마안남았는데 무리하지 마세요.
허리 아픈데는 겨자찜질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허리만 하지 마시고요, 목, 어깨, 등, 허리 등에 옮겨붙여 가면서 하세요. 빨갛게 되면 옮겨 붙여야 하고요, 너무 오래 붙이고 있으면 피부가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나 수수팥떡 자료실에 있습니다.
튼튼하다고 자기 몸을 과신하여 무리하지 마시고, 늘 조심조심하세요.
사실 저도 예정일 2주전까지 일하고 그 다음 집에서 쉬니까 몸도 근질근질하고 그간 쌓여온 집안일이 산더미라 이불빨고, 커텐빨고.... 날마다 빨래와 청소하고, 병원가져갈 짐, 산후조리할때 필요한 짐 싸느라 무리했었답니다. 그래서 보통 초산은 예정일 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나온다고 하던데 예정일 2일 전에 양수가 터져 당황하며 아기 낳으러 갔었답니다.
엄마가 넘 무리하면 아가가 일찍 나올 수 있고, 저처럼 양수가 먼저 터지는 경우도 있으니 집안일 조금씩만 하세요.
순산하시고요, 건강하고 예쁜 아가 만나시길 빌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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