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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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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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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냥 오늘부터 단식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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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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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e(김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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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2-19 오후 7:3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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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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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부터 하려다 그냥 좀 더 먹고 하자(^^)싶어
감식진행했구요.
냉온욕을 못하는 상황이라 아침저녁으로 풍욕2회씩 하려구요.
지금 오늘분량으로 남은건 생수밖에 없네요. 풍욕2회랑.
물이 더이상 들어가질 않는것 같아요. 거의 1리터 가까이 남은것 같은데
조금씩 마셔도 더 먹으면 미식거리는 느낌?
그리고 관장을 하려고 1리터 준비해서 했는데요.
집에서 할때는 제가 유독 못참거든요.
(한의원에서 해독생장할때는 1리터 훨씬 더 넘게 들어가도 몇분은 거뜬한데..)
괄약근이 유독 약한건지 그때 강의들을때 천천히 넣으면 될거라고 해서
요번엔 더 천천히 넣었더니 웬걸 평소엔 1리터는 넣는데 500좀 넘어서
줄줄샌다는..-.,-;
결국 한번 화장실 갔다와서 관장액 만들어놓은거 아까워서 다시 넣고 좀 참다가 요 글 올리는 사이 화장실 다시 다녀왔네요..
이렇게 관장 못참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애들한테 토스트만들어주고 딸기 씻어주고
먹고싶은 유혹 꾹 잘 참은 저에게 오늘은 100점을 줄랍니다.
아무래도 보식 후 생채식 바로 할까 했는데
힘들듯 합니다..
*된장찜질도 하면 좋겠죠? 애들데리고 시간이 걸려서 힘들겠지만.. 제가 아토피 왔을때 된장찜질로 즉효를 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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