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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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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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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제 아기랑 비슷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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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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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sgoh(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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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8 오후 9: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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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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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항상 옆에 있으라고 하고 품에서는 길게 자는데 눞히면 5분 만에 일어나고 잘 놀다가도 네가 잠깐 움직이면 금방 알고 울고 매달리고 집안일을 할 수가 없었지요. 흔들 침대도 이용했는데 그것도 그리 오래 먹히지 않더라구요
100일 지나면서 부터는 업고 일했죠. 지금 만 13개월인데 10개월 지나면서는 제법 언니 오빠 옆에가서 놀기도 하고 지금은 하루 두번 자는 낮잠도 두번째 낮잠은 제법 길게 잡니다.
아이들마다 다 달라서요, 저희 둘째는 잠도 잘자고 낮도 안가리고 배 만 부르면 혼자서 잘 놀았거든요. 세째는 더 수월하다고 해서 그러리라 맏고 또 그렇게 편하게 키우리라 다짐했는데....
아이에게 맞추어야 할 것같아요. 많이 안아주고 많이 업어주고 같이 자 주는게 아기의 정서에 그렇게 좋다잖아요. 엄마랑 접할 시간이 많아지고 젖도 자주 먹으니 똑똑한 아이로 자랄겁니다. 계속 그런 건 아니니까 집안일 대충 하시고, 주변에 도움 받으시면서 지내세요.
모유양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느끼시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현재 모유의 상태, 그리고 아기의 젖먹는 모습, 그리고 요즘 어떤 음식을 드시는지 자세히 적어 주시면 모유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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