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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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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기회가 닿으면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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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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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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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5-06 오후 5:4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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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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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아이 증상이 무엇인지 확인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천식이어도
잘 보살피면 나을 수 있으니까
먼저 염려하지는 마시구요.
대개 중이염일 경우
일광욕겸 풍욕을 시키면서
병원치료를 하면
빨리 낫는게 보통의 경우였는데요.
이런 경우엔
병원을 바꾸어 치료해보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았어요.
중이염이 있거나 할 땐 햇볕 받으며 하는
일광욕겸 풍욕이 효과적이구요.
그냥 풍욕의 경우
찬바람으로 인해 추가로 감염이 되는 아이들도
있었거든요.
일광욕겸 풍욕은
환기한 다음 창문닫고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풍욕을 시키는 거여요.
아이를 야물게 하는데에는 바람만큼 햇볕도
중요한 구실을 하거든요.
아이가 어떤 부위의 통증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는데
엄마가 확실히 그 원인을 알지 못할 경우
반드시 병원에 가서
원인을 알아보아야할 것 같아요.
만일 병원에 갔는데 원인없이 가슴이 아프다고
할 경우에는 그 진단이 정확하다는 것을 전제로
겨자찜질을 해주면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어요.
엄마가 명현을 겪고 있다는 표현이 있던데
그러면 엄마가 어떤 질병을 앓고 계신다는 뜻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단식후 이런저런 안 겪던 증사잉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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