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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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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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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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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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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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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6 오전 12: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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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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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난 어른인가,,,? 참 힘들다,,,,! 인생이 이런 것이군,,,!!
정말 힘들겠어요
예전 어르신들이 그러셨던 것처럼 아가 낳고 바로 밭에 나가 일했다,,는 이야기가 막 떠오르네요,,,
아가 낳고 무리를 한 것은 꼭 몸에 티를 낸답니다
겨자찜질을 하면 시큰거리는 것이 조금 좋아지기는 하지만,,
무리해서 몸이 상한 것을 모두 상쇄할수는 없어요
최대한 쉬고,,,
감잎차 챙겨 드시고,,
저녁에는 남편에게 아가 맡기고 잠이라도 몇시간 푹 주무세요
힘내세요,,
이제 할수 없이 제대로 된 엄마 노릇하면서 인생을 살아보는거죠,,뭐^^;;
정말 우리의 좋은 시절은 다 갔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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