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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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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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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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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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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chamonix(김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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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4-17 오전 9: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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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0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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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가 돌아온 후 물 소량씩과 죽염을 조금씩 주었고, 잘때 새벽에 소변 보라고 깨운다 하고 새벽에 깨웠더니 괜찮다고 그냥 잤구요..
실례 없었네요~
어제는 너무 급한 맘에 아'야뇨증' 이구나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새벽에 한번씩 화장실을 갔는데 요즘은(새학기 시작후) 많이 피곤한지 못 깨었던거 같아요..
어릴때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할때,'천천히 가지며(!)'라고 맘 먹고 대충해 주어서 이제 아이를 천식으로 고생시킨다 자책하며..풍욕 5회 고집했는데..3회 해도 충분하다는 말씀에 줄여 볼까 합니다...
저학년때 피부염으로 학교에서 다른아이들 시선땜시 상처를 받았는데..고학년 되니 스스로 풍욕 순서도 읽고, 다른 아이 사례도 읽고.. 풍욕도 당연한 저녁 일과로 받아 들이고.. 캠프도 아이랑 상의해 봐야 겠어요!
아 글구 명현이 안나타날 수도 있나요? 아이가 명현와서 고생한 아이들
이야기 읽고, 저도 그럴까 걱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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