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잘 ^^ 보식3일 힘차게 |
|
| 이름
|
pkphome5(강선경)
|
날짜 |
2008-01-15 오전 9:02:25 |
|
| 조회수 |
8271 |
파일
|
-
|
|
보식2틀째
단식때보다 더 수월하네요
관장도 안하고 각탕이랑 겨자찜질이 빠지니
왜이리 시간이 남는지 ㅋㅋ
그런데 오히려
생채식 들어가면 더 바빠질 듯 합니다
매일 각탕하고 거기다 중간 중간 겨자찜질
먹을거리 챙기고 ...
단식때는 제가 먹지 않으니 그나마 여유가 되었거든요
제가 저녁에 집에 8시 30분에 들어오거든요
그때 생채식 저녁 먹어도 되나요?
아님 전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으니
아침에 산야채효소랑 소금 대신 생채식을 하고
저녁에 산아채효소랑 소금을 먹는건 어떤가요
계속 몸무게가 줄고 있네요
첫번째 단식때 느껴보지 못한 즐거움입니다
미음도 한수저씩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구요
세상에 예전에 애들 앞에서 물도 못마신다더니
엄마가 먹는 오곡미음이 맛나 보였나 봅니다
저두 저두 달라고 해서
하루 종일 먹을 양 해놨는데 세녀석이 다 달라들어 먹네요 ^^
새벽 5시 반에 풍욕하는데
풍욕테이프 소리만 들으면 옷 벗고 달려오니
아무래도 시간을 조절해야 할 듯 해요
그때 일어나 풍욕하고 막내 계속 책 읽어 주느라
아침시간이 어그러졌지 모에요
목욕탕 갔다 왔어야 하는데...
냉온욕 하고 와서 한 20분 뒤에 풍욕 해도 될까요?
오늘은 9년만에 60kg 아래로 내려간 날입니다
나에게 어떤 상을 주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
|
|
- 정인경(2008-01-15):
정말 부지런하시네요.애들 셋키우시면서 직장생활에 요가에 딘식까정...어떤분인지 얼굴뵈서 기뻤어요.저번 토욜날에요...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