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하루를 바쁘게 시간을 쪼개서 사는 것이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8-01-14 오후 11:43:09 |
|
| 조회수 |
8287 |
파일
|
-
|
|
몸에 익숙해서
단식때 분주했던 것이 별로 번잡하게 느껴지지 않으셨죠?^^
생채식때 김치 먹어도 되니까,,
내친김에 이번 기회에 생채식까지 도전해보세요
점심이든 저녁이든 끼니는 가능한 제때 드셔요
관장님이 점심을 거르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불규칙한 식사를 하게 되지 않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알게 된 후에는
안전하지 못한 먹을 거리가 유통되는 것을 보면 화가 나요. 그 왜된장을 만든 회사는 그래도 유전자 조작콩이라고 밝혀놓았네요ㅜ.ㅜ
이번에 음식에 대한 다른 경험..생채식을 해보세요
자연에 가장 기까운 형태로 식사를 하면서
몸의 변화를 느끼는 것은
돈주고 시지 못하는 경험이랍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