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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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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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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 낳고 나면 몸의 고단함이야,,,자연스럽게 따라 오지 않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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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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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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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23 오후 8:5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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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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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나서 소원이 밤새 한번도 안깨고 자는 거였으니까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니까,,이제는 괜찮은데
그전에는 한두번 일어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럽고
지금도 가끔 일어나서 이불도 다시 덮어주곤 합니다
지금은 어려서 그렇구요
좀 더 크면 오줌 가린다고 밤에 서너번 일어나야 해요
나중에는 아이가 한번도 안깨고 자도 엄마는 몇번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엄마의 길이려니...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내일은 휴일이니까,,
남편옆에 아가 눕혀 놓고 다른 방으로 도망가서 주무세요
저는 그랬었거든요^^
죽염수 사용법은 초보맘을 위해,,,에 자세히 나오지않나요 ㅎㅎ
죽염수는 말씀하신 것처럼 양치에도 쓰고
감기가 올때 가글을 하기도 하고
눈약으로도 쓰고
벌레가 물었을때 소독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독약처럼 염증이 있을때 쓰기도 합니다
녹차물로도 가글해주고
죽염를 적시어 해줘도 됩니다,
녹차가 묻는 거즈에 죽염을 아주 조금만 묻혀 닦아줘도 되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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