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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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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렇게 불안한 마음을 갖고 풍욕을 억지로 시작하지 않아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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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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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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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1 오전 1: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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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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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일광욕에 익숙해지도록 하세요
아래도리 벗기고 시키고
윗도리 벗기고 시키고
그러다가 다 벗기고 시키고,,
그렇게 일광욕을 시키다가 익숙해지면
풍욕을 시작해보세요
여름이라서 아무런 걱정 하지 않고 풍욕이나 일광욕을 시키면 되는데ㅋㅋ
아가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더 더워하고 훨씬 덜 추워한답니다
풍욕이나 냉온욕등 자연건강법을 생활법이라서
가족이 동의하지 않으면 하기가 어려워요
남편과 함께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책도 번갈아가면서 읽고
생활속에서 어떻게 적용을 시킬지 상의를 해보세요
저는 역아라서 수술을 해서 최대한 일찍 젖물리려고 더욱 노력했거든요
그래서 수술실에서 깨자마자 그니깐 아가 태어난지 한시간 반만에 젖을 살짝 물려봤구요,,근데 그땐 아가가 졸려서 열심히 안물더라구요
아가가 태어나면 큰 아이때 하셨던 것 처럼
젖만 빨리면 됩니다,
방울방울이라도 나오는 젖을 먹이면 좋구요
태어나서 젖을 빨리 물릴수록 젖에 더 잘 적응한다니까,,
아주 잘 하셨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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