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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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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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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유수유중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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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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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ns(진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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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6-20 오전 5: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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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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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늘 수수팥떡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부산특강때 최민희선생님 신라영님 또 관장법 열심히 설명해주신분
너무도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어린 우리 아가 들쳐업고 먼길 달려가 젖먹이며 선생님강의 들을 때가
떠오르네요. 다들 잘 계시죠?
강의 끝내시고 딋자리에 앉아 계시던 선생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8살큰애와 8개월된 두딸을 둔 엄마입니다.
수수팥떡을 둘째를 낳고 알게된것을 안탓가워 하며
큰애가 아토피라 자연건강법을 조금씩 실천하려 애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지만 아가가 너무 좋아 둘째 돐 지나면 세째 욕심을
부리고 싶은데 지금 모유수유중이라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선 임신하면 꼭 모유 중단 해야 하는지 궁금 하구요.
만약 그렇다면 돐까지 정도만 젖 먹여도 별 무리가 없을까요?
그리고 사실 단식도 하고 싶은데 모유수유중이라 안될것 같고
아가를 가지기전 엄마의 좋은 환경 만드는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터울을 두면 문제가 없는데 엄마 아빠(특히 아빠) 나이가 많고
첫애와 나이 터울이 많은 데다 또 터울을 두기엔 육아 기간이
너무 길어 질 것같아 한해라도 빨리 가지고 싶은데
그래도 터울을 두고 가지는게 좋을까요?
욕심이 많아서인지 판단이 않서네요.
늘 바쁘신거 알면서 이렇게 도움 청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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